제1기 우슬봉조 한국기원 선수권전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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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우슬봉조 한국기원 선수권대회가 '5육七 관절 타이밍'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 한다.
한국기원은 제2기 5육七 관절타이밍 한국기원 선수권전이 내달 5일 예선을 시작해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5육七 관절타이밍'은 선수권전을 후원하는 (주) 인포벨이 발매하는 제품으로 50·60·70대의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번 대회 예선에는 총 182명의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들이 출전한다.
본선에는 32명이 참가해 4인 1조 더블 일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된다.
'5육七 관절타이밍' 한국기원 선수권전 우승 상금은 5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2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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