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PO 우리은행-신한은행 1차전, 4월 5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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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자농구 PO 우리은행-신한은행 1차전, 4월 5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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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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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우승의 향방은?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21~2022 WKBL 여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 데이에서 참가 팀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부산 BNK 썸 김한별, 박정은 감독, 청주 KB스타즈 강이슬, 김완수 감독,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박지현.
신한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화상 연결로 미디어데이에 참여해 현장 모니터 화면으로 별도 기념촬영을 했다. 2022.3.2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경기 일부 일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미뤄졌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4월 1일 열릴 예정이던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를 4월 5일에 치르기로 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신한은행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4월 5일에 열리고, 2차전은 4월 7일, 3차전까지 갈 경우 4월 8일에 플레이오프가 끝나게 된다.

챔피언결정전은 원래 4월 8일에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4월 10일에 1차전이 열리는 것으로 일정이 변경됐다.

청주 KB와 부산 BNK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예정대로 31일에 펼쳐진다.

다만 이 경우 KB와 BNK의 플레이오프가 한 팀의 2-0 승리로 끝나면 4월 2일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확정되고,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4월 5일에야 1차전을 치른다는 점에서 공정성 논란이 우려된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 3차전까지 갈 경우 최종 승리 팀은 3차전을 치른 뒤 하루만 쉬고 챔피언 결정 1차전에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 KB와 BNK 시리즈에서 2-0으로 한 팀이 이기면 1주일 넘게 쉬고 4월 10일 1차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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