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지환·김규리, 문체부장관배 전국트라이애슬론선수권 우승
댓글
1
조회
1058
2022.09.02 18:00
작성자 :
스포츠뉴스관리자
![](https://mario01.com/img/level/lev/guest.png)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지환(전북체육회)과 김규리(서울시청)가 20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트라이애슬론선수권 남녀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김지환은 2일 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 웅포캠핑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스프린트(수영 750m·자전거 20㎞·달리기 5㎞) 경기에서 58분23초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59분00초의 김완혁(서울시청)이 2위, 59분25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이지홍(천안시청)이 3위를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1시간03분34초를 기록한 김규리가 1시간04분22초의 정혜림(전북철인3종협회)을 제치고 우승했다.
김지연(인천체육회)은 1시간04분53초로 3위에 올랐다.
스포츠뉴스관리자님의 최신 글
- +9 02.03 "지금도 지는 게 제일 싫어요"…22년차 김영광의 힘은 '승리욕'
- +7 02.03 IOC, 러시아·벨라루스 올림픽 참가 승인 비판에 적극 해명
- +6 02.03 남자 장대높이뛰기 듀플랜티스, 시즌 첫 경기 역대 최고 '6m10'
- +5 02.03 SSG 맥카티, 첫 불펜 피칭서 시속 146㎞…"제구도 안정적"
- +6 02.03 권순우, 데이비스컵 테니스 1단식서 벨기에 베리스와 격돌
- +4 02.03 PGA 대회 나선 베일, 카트 도로서 멋진 어프로치로 파 세이브
- +5 02.03 야스민 없어도 굳건한 현대건설…"죽지 않는 '형광 좀비'래요"
- +5 02.03 'AG수영 단체전 첫 금 캔다'…황선우 등 호주서 2차 국외훈련
- +7 02.03 프로야구 LG 마무리 고우석, 연봉 4억3천만원에 재계약
- +6 02.03 국민체육진흥공단, 모국 수학 재일동포 차세대 장학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