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나카가 힘들어했던 자리 댓글 0 조회 729 2023.02.01 07:14 작성자 : edsfes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퀴즈를 맞추면 100만원을 계좌이체로 쏴주는 코너출연한 르세라핌 멤버 한명이 일본인이라서 통역 역할로 다나카가 초대됨. 3일과 6일중에 찍어야 되는 상황에 다나카에게 도움을 요쳥하는 채원 이용진은 다나카에게 3일이라고 답을 알려줌다나카는 이용진한테 몰래 답을 들었기 때문에 오답을 고르는 르세라핌을 말림그런데 이용진은 정답을 6일이라고 말함.다나카에게 오답을 알려줬던거 edsfes님의 최신 글 09.16 세리에A 칼리아리 나폴리 09.16 라리가 AT마드리드 발렌시아 09.16 EPL 울버햄튼 뉴캐슬 09.16 세리에A 몬차 인터밀란 +1 09.16 지성을 다하는 것이 곧 천도(天道)다(지성이면 감천이다). - 맹자 09.15 EPL 아스톤빌라 에버턴 09.15 세리에A 엠폴리 유벤투스 09.15 분데스리가 홀슈타인킬 바이에른뮌헨 09.15 [1]파리 생제르맹 FC +1 09.15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 메이슨 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