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10회. 진출로는 미리 차로변경해서 안전하게!

https://youtu.be/CJ8r9sIyvfQ

2022년 7월 24일 16시경

경기도 화성시

37774 

221111 (금) 오전 생방송

2차로 직진 중 1차로에 가던 차가 진출로로 나가기위해 급차로변경하면서 사고

제한속도 70km/h

바이크속도 100km/h

1차로 주행, 사고직전 네비게이션을 늦게 보고 급하게 차선변경

수원쪽으로 진로변경시 바이크와 추돌

가해차량은 나들목 빠지는 차량임.

1차 진술은 이렇게 했는데 이후 진술은 진로변경 깜박이를 켰다고 진술하고

바이크가 과속으로 후방 추돌 했다고 거짓 진술.

현재 경찰서 사고 진행중

ghk**** 2022-09-20 11:44

제보자는 1번 바이크입니다.

2번 바이크는 같은 회원으로 문제삼지 않기로 했습니다.

1번 바이크와 차랑의 과실 문제인데 차량쪽 보험사는 차량과실 6 바이크 과실 4 과실 이렇게 저희쪽 보험사에 얘기중 입니다.

한문철 변호사 2022-09-20 14:39

급제동 수준으로 순간 차선변경으로 제가 확인 할수 있는 시간이 2초와 거리로는 5M 정도로 기억 합니다

===이걸 보여줄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 즉 다른 차의 블박영상이 있으면 100:0 분명한데

다른 바이크에는 블박 없었나요?

ghk**** 2022-09-20 14:42

아쉽게도 블박영상이 없습니다.ㅠㅠ

영상을 확대 여러번 확인 결과 깜빡이 안켬과 흰색 점선으로 거리 측정해 본 결과 거리는 10M 내외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진출로 급하게 나가려던 차 과실 100%여야 맞다는 의견, 

깜빡이를 켰더라도 키자마자 들어가는것은 안킨것과 다름없음, 

같은 동호회끼리라서 2차 사고는 문제삼지않기로함,

진출로 나가려던 차가 뒤 오토바이에게 안전거리미확보로 구상금청구를 할 수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