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새 폰을 사고싶었던 남편 댓글 0 조회 453 2022.04.27 18:51 작성자 : caneun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기사님, 제발 이 폰을 고치지 말아주세요.아내가 확인해 본다고 하네요.이건 제 작은 성의 표시입니다, 감사합니다." caneun님의 최신 글 07.07 코파 콜롬비아 파나마 +1 06.30 전역2주전면제임을알게된말년병장 +1 06.30 나가슴이답답해ㅜ ㅜ +1 06.30 곱창 +1 06.30 환불 +1 06.30 하찮은선비 +3 06.14 자기도빨리씻어 +3 06.14 지하철도가니사건 +3 06.14 일잘러특 +3 06.14 이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