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소화해나갈 것으로 보이고, 카르발류 하고 구드문드손을 활용한 공격루트를 통해서 득점 찬스를 생산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백업 자원인 스트루트만의 활약여부 역시도 이번경기의 중요한 키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소화해나갈 것으로 보이고, 튀랑, 호아킨 코레아, 바렐라, 아슬라니를 활용한 공격루트를 통해서 득점 찬스를 생산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백업 자원인 퀴에토 하고 토팔로비치의 활약여부 역시도 이번경기의 중요한 키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밀란의 에이스 바렐라 하고 아슬라니의 플레이메이킹을 통해서 측면에 위치한 다르미안에게 날카로운 킬 패스를 연결시켜주고 볼을 이어받은 다르미안이 제오나의 패널티박스 측면 하프스페이스 공간으로 침투해 들어가면서 패널티박스 안쪽 공간에서 자리잡고 있던 튀랑에게 컷백 형태로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제공해주며 다양한 득점찬스를 생산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인터밀란의 세밀한 공격패턴을 제노아의 최종 수비진들이 파이널서드에서 제대로 방어해낼 수 있을지 의문인 상황입니다. 교체 자원 역시도 슈퍼서브 토팔로비치를 보유하고 있는 인터밀란의 교체 전력이 더 우월한 상태다. 이 경기는 원정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봅니다.